2023년, 상품기획자가 세웠습니다. 그래서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같은 질문부터 합니다 — 왜 안 팔리는가. 코어 디스커버리의 첫 고객은 고객사가 아니라 모딕션이었습니다.
좋은 사람이 만든 좋은 제품을, 그게 필요한 사람에게 닿게 합니다.
제품이 나빠서 안 팔리는 경우는 드뭅니다. 닿는 길이 없었을 뿐입니다.
'왜 안 팔리는가'를 가장 많이 풀어본 곳이 됩니다.
3인을 넘기지 않는 것은 한계가 아니라 조건입니다.
되묻습니다. 없던 걸 만들어내지 않고, 이미 있는 것을 꺼냅니다.
관점이 바뀌면 같은 제품이 다른 물건이 됩니다. 그 물건이 이길 수 있는 자리를 찾습니다.
불리한 말이라도 필요하면 합니다. 그 말 때문에 저희가 선택받지 못하더라도.
될 것처럼 말해놓고 사라지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. 초반에 깐깐하게 따지는 이유는, 약속한 것을 전부 지키기 위해서입니다. 그리고 되도록 약속보다 하나를 더 드리려 합니다 — 아이디어든, 크로스체크든, "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"라는 말이든.
일부 고객사는 계약상 표기하지 않습니다.
좋은 제품인데 안 팔린다면,
그 이유부터 같이 찾겠습니다.